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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029 BTS 스픽콘 파이널 마지막날 후기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 SPEAK YOURSELF'[The Final]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07:50

    어제 진행된 스픽콘 파이널 콘서트까지 마무리 되어 방탄소년단의 love yourself, speak yourself를 주제로 한 긴 투어가 끝났습니다! 그 자리에 제가 있었다는 것이 정스토리 댁무 감사드리고 오랜 시간 무대 자체도 허비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맡겠습니다.방탄 소년단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이것 저것 더 드리고 싶지만 그래, 후기를 받지 않는 듯 1단 나무 생각 자카리아 카미는 대로 쓰고 있습니다:)


    잠실 종합 스포츠장에 밝은 여름은 언제나 그랬듯이 굉장히 예뻤습니다! 월요일 1밤에는 비가 많이 내렸는데, 어제는 다행히 청천에서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


    31째 같은 사진이지만 봉잉룸 다른 분위기를 내보네요^^;시반은 가1이 없다니 안타깝기만 눈물 ​


    ​ 마지막 날은 낮에 출근했다가 집에 돌아와서 옷을 갈아입고 3시 반경, 경기장에 도착했답니다 ​


    죄송합니다. 마지막입니다.파란여름은 항상 너무이쁘고 괜찮기때문에 인증하러 가는길에도 많이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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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날은 연보라색 팔찌! 지금 이것도 마지막이라고 소견했더니 정말 아쉬웠어요ᄏ큐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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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서 나눠준 포카 군, 너무 예쁘지 않아요? 방탄은 다 같이 있을 때가 제일 예뻐요​ ​ 오늘은 2층 51구역에서 관람했으나 쵸은이에키 좋습니다.확실히 2,3층의 생각은 다른 것 같아 공연이 시작되고 정말 즐거웠는데 한곡 한곡이 끝날 때마다 정말 아쉬웠습니다현디오니소스부터 넛츠데이윙스... 개인무대 정말 저의 하나, 최근까지의 무대를 뛰어넘는 무대를 모두 보여줬고, 거기에 모두 있다는 것이 정말정말 행복했습니다!!


    열심히 응원해봤는데 앞서서 드라마였어요.정말 당신들이 아쉽고, 외로워서 아이돌의 끝자신고 앵콜 전에 원래 홈을 부르기로 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입맞추기가 쉽지 않았어요.T.T 그래서 그냥 다들 사쿠라파도 탈 자신감으로 하자 라는 소견 ᄒᄒᄒ 계속 한번더!! 앞에서! 뒤에서! 이러면서 아미들끼리 재밌게 놀았네요.이걸 석진이가 준비하면서 다 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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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가지 사이 자신과 함께 한 아미 밤. 고생했어요!!앙코르 본인이 와서 앙팡망소왓토까지 부르고 이어 파도 타기와 아미 타입니다!! make it right가 끝나고 다시 bts 타이입니다를 선물해준 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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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마지막 순간들은 모두 기억하고 싶네요.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ㅠ ​ ​ 마지막 코멘트할 때 태형은 정말 김 1의 내용은 당싱무 잘했어요 정말 허벅지 쓰지 않고 박은 박 너희를 소견하는 그 마귀 소음을 완전히 전하려는 것이 느껴졌어요!​ 호프이은 정말 주경기장 31충족하고 준 아티스트들 만들어 줘서 고맙다고, 화요일 1공연 걱정했다고 말했는데 아미들이 아~ 하면서 놀린다(웃음)월드 슈즈가 아닌가!!​ 박석진은 김 1번 절규 했더니 에피파니 마지막 무대를 돌아보며 유감과 치밀어 오지만 진짜 다들 울 수밖에 없었어요(눈물)​ 지민은 김 1뭔가 느끼꽉꽉 꽉꽉한 멤버들을 가볍게 두드리고 준 생각. 씩씩하게 댓글 정리를 하고 가볍게 두드려 주는데, 당신은 너무 고마웠어요! 새로 앨범으로 돌아오니까 슬퍼하지 않는 내용과!! 모두 감성에 젖어 있을 때 윤기가 미소짓게 해준다ᄏᄏᄏ 잔학한 표정으로 분위기를 풀어주어 자기들보다 더 고생했을 아미들에게 고맙다고ᅲᅲ 우리가 더 고마워 정국은 이번 투어를 다니면서 무대와 공연에 대한 애정이 더 커졌고 당신 너무 즐거웠다고 다음 투어가 기대된다고 씩씩하게 내용했습니다.근데 소우주를 부르면서 쿵쿵거리며 운다.마지막 남준이는 댓글을 시작하는 것도 울고 있다 今回の 이번 투어를 통해서 '나 괜찮은 사람을 사랑하는 비결을 함께 찾자' 라고 시작한 투어였는데 사실 나도 아직 잘 모르니까 그래도 앞으로 우리 가사를 읽을 때마다 '괜찮은 사람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 ᅲ 사랑한다'는 내용보다 더 좋은 내용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ナム 남준이 진 내용 따뜻한 사람防弾 방탄소년단 멤버의 엔딩 멘트를 듣고 있으면 이 친구들이 어떻게 준비해 왔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등한 세트리스트에 대등한 구성이지만 매번 새롭게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어떤 무대든 어떤 곡이든 등한시하지 않는 그 모습이 요즘 방탄소년단을 만든 것 아닐까요(엔딩멘트 영상은 별도로 포스팅했지만 마지막에 링크를 걸겠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한바탕 눈물파티를 열고, 토롯코를 타고 뒷자리 팬들을 만나러 온 방탄단들!


    2층만 되어도 얼굴 잘 보이고, 바싹 있는 것을 느끼셔서 다행이네요ㅇ정 이야기 모두 욜도욱 손을 흔들어 주고 얼굴을 마주보고 끝까지 아미들만 내 의견 탄 이들(울음)​ 이에 종지부를 찍고 드론 쇼와 불꽃이 계속되고 있지만 이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안에 추가로 영상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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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이 끝나는 대로 비하인드 영상 후 스페셜 땡스투까지 찍으며 공연장에 자신감을 가져왔습니다! 정말 올콘으로 너무 행복했습니다! 표준적인 행복이었습니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네요. 그 공간에 제가 함께 지냈으니 정말 기쁘기 한량없었고, 영광이었어요! 한동안은 콘서트 후유증을 달고 살 것 같네요.공연과 관련하여 추가로 자신이 듣고 싶은 에피소드를 기억하여 계속 포스팅합니다.:) * 마지막 날 엔딩 멘트 영상


    * 진 에피파니 직찍 영상


    *작은 참치 국수숲, 친시소 등 중간 댓글


    *스픽콘 마지막 날 아미타임 영상


    * 스픽콘 마지막 날 소우주 토롯코 퇴장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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