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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카이 여행 - 하과인투어 박과인래/DJ과인래 클럽파티 @클럽 갤럭시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05:19

    저번주에 스토리 보라카이에 다녀왔어요! 3년 정도 앞둔 이후부터 보라카이 섬은 두번째였지. 하나여행때도 너무 좋았기 때문에 보라카이는 꼭 다시 오려고 생각했습니다만, 이번에도 아주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비록 날씨가 나빠져서 액티비티를 너무 못했지만......흑흑) 이번 보라카이 여행은 사실 취재를 간 거고, 박과 인레의 클럽 파티가 메인이었는데요. 하과인 투어 셀럽 투어로 진행된 박과인래/DJ과인래 클럽파티 후기!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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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보라카이 여행의 퀸즈에도 클럽은 1곳 갔습니다. 첫 편이지만 요즘도 본인의 이름이 핫하다는 에픽. 보라카이 술값이 왜 본인 싼가...." 흐흐 맥주를 마시다가 단맛을 본 본인이 '데낄라'를 시키면 갑자기 테이블을 내 버려서, 친국과 마시고 취했던 옛 기억이 있습니다.폴라카이에서 핫한 클럽으로 꼽히는 갤럭시! 게다가 1천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대형 클럽입니다. 화이트 비치에 있는 클럽보다 아주 규모가 큰 곳이에요. 화이트 비치에 있는 장소가 아니기 때문에 트라이시클 등을 타고 이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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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 본인래 보라카이 클럽 파티는 하 본인 투어 고객이라면 이용 가능했습니다. 패키지 손님이라도 프리 여행이라도 본인 투어의 손님이라면 모두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때 보라카이에 와 있다 한국사람들은 여기까지 온것 같은 그런 느낌..? 진짜 진짜 진짜 본인이라서 너무 인파로 북새통이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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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많은 사람이예요. 박자신래씨가 DJ를 하는지 몰랐는데 여러 가지 행사를 많이 다니신대요. 확실히, 자신의 러버를 운영하고 있거나(웃음) 이것저것 흥미로운 사람이니까, 디제잉 하면 능숙해지겠지, 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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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로 갔기 때문에 클럽 파티가 시작되기 전에 안으로 왔다 갔다 할 수 있었어요. 중간에 있는 것이 스테이지이며, 이전에 앱솔루트 파티라든지, 스미노프 파티라든지, 하나 클래스의 오픈 파티 마스크. 다들 주변에서 술만 마시고 무대는 항상 텅 비어있었어요. 그럴 때는 항상 친국과 함께 무대에 올라가고 새집춤을추고 ..사람손잡고 끌어올리고 노는분위기를만들고 ..그럼사람들은 저 알바냐고 쩨쩨하게 웃으면서 물어보고 ..아.......당신의 먼기억까지 갔다왔네요. 어쨌든 클럽 갤럭시가 소견보다 큰 곳이라 좀 놀랐고, 그 무대에 사람이 잘 안 올라오면 어쩌나 하고 자신을 단독 감정했는데 괜한 감정이더라고요. 제 안에서 손님이 거짓없이 잘 놀아서 사진을 못 찍을 정도였어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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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이랑 인례 형이 원래 사용하는 거래요. (아니 소음 주의) 오~ 신기해요! 아시다시피 클럽이든 페스티발이든 다닌 건 아닌데 턴테이블을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는 없었거든요. - 그것도 이 위치에서 스토리죠 - 그래서 되게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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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 위에서 스토리 했어요. 보라카이에 있다 - 한국인들이 다 온 것 같았다고 - 와 거짓없이 엄청 너무했어요. 하지만 또 본격적으로 클럽복장 분들도 많고 두 번 놀람. 아이부터가 거짓없이 과인이 착한 노인까지 있는데 - 다들 '과인 어항시'에서 놀아! 라는 눈빛이 장착되어 있어서 -ᄏᄏ 어쩌면 '하과인 투어 박과인 레보라카이 클럽 여행' 이건 아예 클럽이 괜찮은 사람이 예약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였어요. (특히 이 다 sound에 포스팅한다 2일째의 파티는 난리도 아니었sou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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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DJ들의 무대가 시작되기 전에 한층 더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다. MC를 맡은 개그맨 홍인규 씨는 이날 낮 버그커 투어에 같이 갔는데 정말 가정들은 참깨가 넘치고 귀여웠어요. 멋진 가정이었습니다-그때 이미지의 댁에서, 그리고 인터넷 영상으로 본 댁에서 밝은 집이 가득하고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인상적인 분!- 프로는 매우 빠른 프로페셔널하게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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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아동이 있는 대가족 고객을 위해 클럽 외부에 별도의 시설이 마련됐는데 바람이 강하게 불어 클럽 내에서 거짓 없이 거의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이 프로그램에도 대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이 준비되었고, 어떤 사람이 수백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하나의 패키지로 여행을 온 것처럼 서로 응원하고 박수를 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댄스 배틀은 빠질 수 없는 거죠. 사람들 다 빼놓고 안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너도 나도 올라와서 엄청 본격적으로 춰서 깜짝 놀랐고, ジャ쟈냐요...... 옷칭궈코 그런 분들도 계셔서 놀라ᄊ쟈냐요....... 어쨋든 나의 마음 속의 일등은 보라카이 섬에 생애 1·파티에 온 저 여자 분들이었지만 한등 수상하지 않으므로 너무 유감이네.진짜 그래서 일등에게는 보라카이 왕복 항공권! 항공권이 선물로 지급되었다고 합니다. 2위에는 보라카이, 고급 숙박권이 돌아갔으며, 참여한 모든 붕키에은 고무 베개가 증정되었습니다. 음..너무 부러웠어요! 통 큰 1투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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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자신이 헤드라이인 당신이라면 헤드라이인 당신의 파티였으므로(웃음) 그전 타임에는 다른 DJ의 무대가 있었습니다. 금요일 하나 갤럭시 파티의 첫 DJ는 DJ 스파키! 클럽에 다니지 않게 된 것은 괜찮고, 특히 국내의 클럽은 거의 다니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이름은 Sound 들은 DJ였습니다만, Sound악을 신문으로 틀어 주어서 좋았지요- 잘 놀았습니다-♪ 한 단의 DJ가 실제로 텐션 올라 있으면, Sound악과 다른 사람도 함께 흥자기란 것이 있어서, 이 스테이지가 확실히 그랬습니다. DJ가 신자인 싱과 춤추는 사람들도 더 신자의 신고, 사람들이 신자신 니도 DJ가 신자의 신고-이 날 클럽, 갤럭시에 60세를 훌쩍 넘은 분들도 꽤 있었지만 거짓 없이 모두 야광봉을 들어 흔들며 모두 당싱무 신자 신하입니다. 거짓없이 당신 너무 멋있는 모습이었어요. 오랜 시간 클럽에 다닐 때 엄마가 오빠에게 "그런데 클럽이란 곳은 뭐해?라고 물어본 적이 있다고 합니다. 형은 잠시 망설이다가 "어떻게든 춤추고 음악하는 곳이에요"라고 대답하고, 저 혼자 저한테 "적당히 다녀..."라고 했는데, 이날 사람들이 즐기는 걸 보면서 "아, 다음에 저런 곳에 엄마를 데려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하쟈신 투어가 저런 테마 여행을 계속 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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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는 그 현장을 전부 찍기 힘든데 어떤 분위기였는지는 알 수 있을까요? 후끈거리다 흥을 올리고 곧 당 1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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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DJ나래, 박나래 등장! 전날도 전부 촬영을 하고 보라 해태행이 늦게 파티를 해1~2시간 전에 간신히장에 도착했습니다"는 DJ의(비하인드 스토리인데 이런 이야기해도 좋을까)근데 저고리다 스판골 가운으로 딱딱으로 나오면 마이크를 잡고!" 노는 준비는 되었습니다.---!!"라고 묻자 정말"파워라는 것이 넘쳐"라고 생각했죠. 열이 오르면 가운에서 DJ를 하는데 - 멋있었어요. '나 혼자 산다'에 나올 때처럼, 정말 신나는 게 눈에 보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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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저도......굉장히놀고싶었습니다. 몸이 거무스름해서 내 손에는 카메라가 들려있고... 물론 양손에 카메라를 쥔 채 리듬을 탔지만 저기 야광봉을 들고 너무 신나는 분들처럼 놀지 못했죠. 그래도 의상은 역시 클럽 놀러 갈 때처럼 입었는데(심지어 신발도 힐을 신는 sound), 손님들이 저를 보면 저 사람이 도대체 뭐냐고 했을 수도 있고요. 미니 원피스에 힐 신은 건 누가 봐도 놀러 온 사람 같은데 카메라를 들고 계속 앞을 향해 sound를 뛰어다니며 사진을 찍었으니까 아 근데 다들 너무 놀아서 내 존재를 신경 쓴 손님은 하나도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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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비싼술을 마시게 해주어서 저도 자연스럽게 무리를 해서 마시곤 했습니다. 그러니까 박 나쁘지 않은 다음에 미성년자는 클럽 밖에 착한 애들은 이제 클럽 밖에서 놀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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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이랑 인래 언니를 눈앞에서 보고 사진으로 찍은것도 신기하지만~ 정말 디제이 부스를 이 위치에서 전부 sound를 볼 수 있다니! 여러가지 기억에 남는 보라카이 여행이었습니다. "'흐흐흐' 연예인들' 디제잉하는 파티도 몇 번 가봤는데 사실 박이랑 인레CD 제잉은 별로 기대하지 않고 갔었거든요. 생각보다 본격적으로 하시는 거예요. - 깜짝 놀랐어요 - 그리고 덕분에 너희들 잘 놀았습니다. 아직 전문의처럼 믹싱할 수준은 아니지만 즐거운 몸짓과 코멘트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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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게 여름 과인투어 보라카이 박과 인레의 클럽투어, 갤럭시에서 첫 클럽파티를 보냈어요. 숙소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 신나는 남자들이 모두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이 간나루는 더욱 박과인답게 더욱 진부한 파티가 준비되어 있었으므로...! 이강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하나투어게어바웃 집필진 자격으로 참여하여 직접 여행한 내용과 사진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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