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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_오펭내펭 & 2020 캘린더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05:06

    펜스덕분에 요즘 저의 일상은 꽃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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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어떻게 머리에서 발끝까지 귀여워요?아니, 말투는 왜 그렇게 귀엽고 심장 박히는 거야? 아니요! 돈 버는 펜클럽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오펜네펜과 펜스카렌더를 사기 위해 펜스머그로 길만 걸어요.돈 열 개 더 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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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 펜스의 다이어리"당 1도 펜스, 나의 1도 펜스"한명 오펭네펭는 다시 커버하는 작업을 마치고(덮개 씌우는데 한시간 걸려;;;;똥수 이런 이런)이다 이오리 내에 있는 미니 포스터도 전시 완료 박 지 있다 1이나 지쳐1을 할 때 위로 받고 싶고 1의 부지에 전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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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분홍발레복 펜스는 당신이 좋아요.우리 글자 기깅은 노란 색이 잘 보이도록 그날(어제)새벽 3시에 돌아가자!펜스 때문에 참았습니다. 공들여 올해는 부지런히 다이어리를 쓰면서 다이어리안에있는펜스들을천천히만나볼생각입니다 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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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2020펜스 달력"펜스 달력 완전히 꼬였어요 기획 쪽, 만드신 분 계시는 법에게 큰절을 올리고 내리세요(모든 관계자 여러분, 우선 절부터 받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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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생에서, 아무쪼록 적은 1 하고 많이 버세요 제발... 아니, 언제 이렇게 완벽하게 준비했나요? 으아니 완전히 벽 뚫었기 때문에 과인여행 배송도 완전히 미쳤어요.ㅠ 어제 저녁에 배송했으나 김 1아침에 여덟시도 되지 않고 받았어요 집에 돌아가는 길 버스 안에서 떼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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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인도 역시 백수혜가 떠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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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던 복도가 생기는 거예요.아까워서 책장을 넘길 수 없다고 자네.이것도 치열한 1대지에 들여놓울테야입니다. 치열한 1 터도 펜스와 함께라면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하 야요오펭네펭도 2020달력도 사세요 무조건!정말 좋잖아 마지막에 펜타 테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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