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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계의 실제 모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08:59

    사람들이 태양계에 대해 알고 있는 상식적인 지식은 태양 주위를 그 위성인 행성이 공전하고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거의 틀리지 않고 중요한 부분을 잃어버렸다.하나 나쁘지 않다, 하나씩 쉬운 것부터 하나하나 살펴보자.태양계 하면 사람들이 떠올리는 이미지는 그저 이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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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이미지보다는 아래 것이 그 과인마 현실에 가깝지만 둘 다 처참할 정도로 실수가 많다. 많은 사람들이 태양계에 대해 잘못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이유는 대부분 이런 종류의 이미지를 보면서 살아왔기 때문이었고, 이런 이미지가 대부분인 이유는 태양계를 이미지 한 장으로 sound 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단순히 태양계가 너희의 거대해서가 아니다. 아무리 커도 실제 비율을 살려서 축소하면 되는데 별의 크기와 별 사이의 거리라는 두 가지 요소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 둘을 모두 과인찍는 비율로 작은 이미지 하과에 다 보이게 모두 sound는 불가능한 것이었다.1. 태양계 행성 크기, 실제 비율 먼저 비교적 간단한 별의 크기의 실제 사이즈 비율에서 보면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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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사진이 그 나쁘지도 않고 현실에 가까웠다는걸 볼수있어 그러나 자신의 행성(태양에 가까운 편 안쪽에 있는 작은 4개의 별들:수성 금성 지구 화성)들이 눈에 보이도록 비율을 노는 힘 대폭 늘리고 왜곡됐다.실제 사이즈 비율의 리드를 보면, 고리가 있는 것이 토성이지만, 그 전의 별이 지구가 아니라 목성이었다 지구는 점쟁이여서 거의 보이지 않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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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이 이 정도 크기에서는 상당히 확대해야 하는 지구와 다른 내행성이 조금 큰 점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비록 시는 아직, 오른쪽 끝의 2개 푸른 별의 중국에서 우리의 별 지구를 찾고 있었다면, 그렇지 않다. 천왕성과 해왕성입니다. 지구는 왼쪽에 쓰레기가 같이 있는 아주 작은 것입니다. 태양계는 태양의 질량이 99.85Percent이다. 0. 하나 5Percent의 반올림하면 없어질 소수 점을 본인 멀리 9개의 행성과 기타 많은 소행성들이 차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90Percent을 목성과 토성이 차지합니다. ( 그렇다면 남은 질량은 0. 하나 5Percent의 90Percent라서.. 0.065Percen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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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을 함께 보는 것을 포기하고 우리 별 지구가 보일 정도의 크기로 비율을 확대하면 어릴 적 구슬놀이를 할 때 많이 보던 바다의 청색과 산의 녹색, 구름의 흰색이 섞여 있는 지구의 모습이 보인다. lovely!2. 거리 실제 비율의 태양계의 별들 사이의 거리를 실제의 비율로 본인 받으면, 태양만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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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의 공전궤도조차 먼지통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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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궤도를 반으로 쪼개고 별끼리 거리만 가리키면 약간 보인다.AU('에이 유'로 읽음)은 태양에서 지구까지의 거리 하나 49,597,870,700m(약 하나 옥 5천만 km)에 천문학에서 사용하는 단위이다. 태양계의 별 크기와 그 사이의 거리를 실감하고 싶다면 이쪽 화면을 직접 넘어 실제 비율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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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1 pixel하고 화살표 옆에 잘 띄지 않는 점 이 3474.9km로 그것이 달의 지름인 뉴욕에서 라스 베이거스의 거리라는 것이다. America인이 아닌 America 지상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에게 전해지는 거리로는. 인천 공항에서 인도 델리 공항까지 4653km는 인도 조금 못 가서 거리가 그 점 1의 크기이다.그럴 때 태양의 크기는 그만큼 작은 눈금은 10만 km, 큰 눈은 100만 km이다. 지구의 지름이 12,742km에 그 작은 눈금 1에 지구가 8가지 충족된다고 이해하면 좋겠다.미니 우주여행도 굉장히 길고 지루하지 않을까 싶어 중간중간 드립도 영어만 있어 해볼 만하다. 귀찮으면 짧은 동영상을 봐도 된다. 2분.https://youtu.be/MK5E_7hOi-k


    3. 태양계의 공전의 모습 그 크기도 정말 압도적으로 놀랍지만, 정말 환상적인 것은 태양계의 실제 공전의 모습이었던 태양계의 행성이 항성 태양의 중앙에 원형 궤도를 그리며 공전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 공전 형태는 더 역동적이다. (이것은 꼭 봐줘!!)!) 백문이 불여일견(숨이 멎는 것 주의>.< 완전 멋져!!*.*)


    ttps://youtu.be/b4LzhlDcB-U에서도 귀찮거나 중요 부분만 캡처를 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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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과 태양계 중간에 폼을 잡고 앉아 있지 않고 시속 70,000km라는 초스피드로 우주 공간을 날고 있다.(물론 태양의 위성인 수잔 금 지나 화목토쵸은헤묘은도 모두 데리고), 초속으로 하면 220km/s, 1초에 220km를 날아간다. 서울에서 대구까지 1초에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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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딜 달려가느냐고? 태양계도 은하계 한가운데 주변을 공전하고 있다. 4. 태양 자체도 은하 시간 웅데울 공전합니다. 태양계는 은하계 시간 운 적부터 만광년 떨어진 곳에서 이 공전 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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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내'광년'이 나왔지만 1광년은 9,460,730,472,580.8 km.. 약 9조 4천 6베크 옥 km이다. 아까 봤던 AU에서는 63,241au의 거리로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의 약 6만 3천배의 거리였다 3광년도 없이 30,000광년에서... 쿨럭 어쨌든 우리 은하 중심에서 3만광년 떨어진 곳 좀 교외 지상에 우리 태양계가 존재하고, 그렇게 거대하게 그 밖에도 은하는 약 4천억개의 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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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에는 1천억개의 은하가 있다고 합니다. 흠..


    태양계 vortex동영상의 마지막 내용 마타 내 우주를 70,000km/h 가면서 이 의미를 교은헤헤고 보자.내가 이 모든 것을 보고 느낀 것은, 이 우주에는 아무리 거대해 보여도 그것을 점으로 만들어 버리는 더 거대한 것이 있다.그리하여 우리의 감각이 지나치게 잘못된 상식으로 정지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움직인다. 그것도 무서운 속도로. 매우 에너지적이며 경탄할 만한 생명력이었다 그리고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잘못 인식되는 것들이 사실 아름다울수록 매우 우아하고 복잡하고 정교하게 움직이고 있다. 경외감과 지혜가 아닐 수 없다.사실 이 내용이 전달되려면 우주에 대해 더 많은 배경지식이 필요하다. 앞으로 조금씩 더 얘기하려고 하지만 가끔 과인의 에너지가 허락되느냐가 관건이었다.그렇게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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